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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,
전 지금 4학년 2학기랍니다......^ㅁ^... ..........지옥에서도 살아남는다는 독한 복학생들과 한창 전쟁중이죠.(이미 복학생들이 내 친구들이란 사실도 슬프지만..) 학점 계산을 잘못해서 마지막 학기인 이 시점에도 저는 21학점을 듣고 있답니다^ㅁ^..쉣 ..해서, 아마도 6월까지는 잠수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. 아니, 이미 잠수중이였긔.....OTL 그냥 제가 왜이렇게 뜸한가 의아한 분이 혹시라도 계실까 해서 글 남겨요. 여러분! 저는 지금 너무도 후회와 눈물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! 학점관리 제발 잘합시다................학점은 나의 얼굴 나의 증명서 쉣 쉐ㅐㅅ ......그냥 졸업하면 뭐할거냔 말을 들을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은 한사람의 절규였습니다.. 그렇지만 저는 아직도 철이 안들었는지, 취직후에 돈쓸 생각이나 하고 있답니다^ㅁ^....날 그런 눈으로 보지마.. 그냥 학생 때가 제일 좋네요.....학생은 우월해..지금 가장 부러운 사람은 대학교 1학년... 너무 부럽다. 학점 관리할 여유도 있고, 인생을 아직 바꿀 수 있어....게다가 피부도 탱탱해..술먹으며 밤새도 피곤하지 않아.. 아아아아 방학때 돈모아서 여행도 좀 다니고 할걸 난 왜놀았을까 잘놀지도 못했으면서 그렇다고 공부도 안했지 으흑흑..........ㅇ<-< 쓰고나니 부끄럽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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